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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

[최악을 극복하는 힘]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로 부터 회복하다. 책을 읽으며. 체인지 그라운드 씽큐베이션 10기 두 번째 도서 [최악을 극복하는 힘]을 주행하고 느낀 점을 공유해 보려 합니다. 우울증 환자와 PTSD 등의 정신 질환이 계속하여 늘어가고 있는 현대사회에 그 여러 정신 질환의 원일 일 수 있는 스트레스와 트라우마의 차이점을 알고 이해하는 거부터 시작하여 이것을 방치하였을 때 어떤 증상이 나타나 나는지, 이를 인내의 창을 넓힘으로 어떻게 회복하여 이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극복해나가는지를 책의 방대한 분량에 맞게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으며 데이터에 의존한 결과가 아니라 저자 자신이 수많은 트라우마와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이를 책에서 설명 해주는 방법을 통화여 극복하는 실화 바탕이기에 뭔가 조금 더 와닿은 느낌이었다. 어찌 보면 스트레스와 트라우마에 쉽게 노출.. 2021. 8. 15.
[초생산성] 생산성이란 단어의 재정의. [서평] 이 책을 읽기 전 나에게 아니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생산성이라는 단어에 대하여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생산성?? 일정 시간 안에 많은 일을 처리하는 거 아니야? , 왜~ 회사에서 생산성 높이려고 기계도 들이고 직원 교육도 시키고 업무량도 체크하고 그러면서 그러잖아” 이렇게 말이다. 하지만 책을 읽은 난 생산이란 단어에 대하여 재 정의가 되었다. “나에게 생산성은 여유이며 자유라고” 저자는 생산성이란 “적게 일하고 더 많이 이루는 것이다” 라고 소개하며 새로운 종합 생산성 시스템을 제시하였다 , 시스템은 각각 세 가지 활동으로 이루어진 간단한 세 단계 (멈춰라 , 잘라내라 , 행동하라)를 차근차근 밞아 나가는 것이다. 이 세 단계의 내용은 책을 읽으면서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 2021.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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