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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큐베이션3

[혁신의 뿌리] 모든것은 뿌리 처럼 퍼져있다. [서평] 책을 읽으면서 내 마음속에 전혀 관계가 없다고 보이는 예술이란 분야와 과학이란 분야가 정말 한 뿌리에서 태어난 열매들인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으며 새각보다 각 분야 간 서로 영향을 많이 주고받으며 발전해 나온 거 같았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혁신의 뿌리의 시대는 총 3가지로 구분이 되고 있으며 낭만의 시대 , 열정의 시대 , 모호성의 시대이다. 일단 시대를 구분하는데에 들어가는 낭만, 열정, 모호성이란 단어가 이상하게 만큼 신기하게 느껴졌다. 각 시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책을 꼭 보면서 이해하길 바라며 이 책의 경우도 책을 다 읽은 후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거는 초반부의 내용이었다. 내 생각으로는 과학자들은 예술이라는 감성적인 분야와 조금 멀리 느껴졌었는데 시각적으로 생각하고 , 현상을 이해.. 2021. 9. 26.
[신화의 종말] 세계 1등나라 미국을 들여보다. 나는 어떤 분야든 그 분야에서 1등에게 관심을 가지고 거기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는 습성이 있다. 주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 업종에서 그 회사가 1등을 하는 이유를 알아보고 이유를 찾았을 때 그걸로 인한 시야가 트이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 꼭 주식이 아니더라도 현재 하고 있는 생업 관련하여 유명한 프로그램을 짠 프로그래머 , 새로운 효율을 자랑하는 회로를 창조하는 H/W 엔지니어들의 소식도 관심 있게 찾아 보고 그 기술에 대한 것은 물론 어떻게 그런 생각에 도달하여서 결과를 만들어 냈는지에 대한 인터뷰도 찾아보는 편이다. 하지만 익히 알고 있었던 전 세계 나라에서 가장 강대국으로 뽑히는 미국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 적이 없는 것 같았다. 씽큐베이션 새로운 도서에서 신화의 종말을 통하여 미국이.. 2021. 9. 11.
[최악을 극복하는 힘]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로 부터 회복하다. 책을 읽으며. 체인지 그라운드 씽큐베이션 10기 두 번째 도서 [최악을 극복하는 힘]을 주행하고 느낀 점을 공유해 보려 합니다. 우울증 환자와 PTSD 등의 정신 질환이 계속하여 늘어가고 있는 현대사회에 그 여러 정신 질환의 원일 일 수 있는 스트레스와 트라우마의 차이점을 알고 이해하는 거부터 시작하여 이것을 방치하였을 때 어떤 증상이 나타나 나는지, 이를 인내의 창을 넓힘으로 어떻게 회복하여 이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극복해나가는지를 책의 방대한 분량에 맞게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으며 데이터에 의존한 결과가 아니라 저자 자신이 수많은 트라우마와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이를 책에서 설명 해주는 방법을 통화여 극복하는 실화 바탕이기에 뭔가 조금 더 와닿은 느낌이었다. 어찌 보면 스트레스와 트라우마에 쉽게 노출.. 2021.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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